VM4 🚀 Azure VM 복제, 더 이상 로컬 다운로드는 그만! (feat. Azure CLI)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환경을 다루다 보면 가상 머신(VM)을 백업하거나, 특정 시점의 VM을 그대로 복제해서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야 할 때가 정말 많죠.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아마 이럴 거예요.VM 디스크의 스냅샷을 만든다. 📸스냅샷을 VHD 파일로 로컬 컴퓨터에 다운로드한다. (⏳ 한세월...)다운로드한 VHD 파일을 다시 Blob 스토리지에 업로드한다. (😩 또 한세월...)업로드한 VHD로 새 디스크를 만들고, 그 디스크로 새 VM을 생성한다.이 과정,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Azure에 있는 데이터를 Azure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뿐인데, 왜 굳이 제 컴퓨터를 거쳐가야 할까요? 이 방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제 컴퓨터의 네트워크 대역폭과 저장 공간을 낭비하며, 중간에 .. 2025. 10. 12. 블로그: Kafka, 어디에 올려야 할까? VM vs 쿠버네티스, 국내 기업들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 오늘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심장, Apache Kafka를 운영 환경에 어떻게 배포해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늘 뜨거운 감자인 "VM이냐, 쿠버네티스냐" 하는 논쟁! 과연 Kafka를 위한 최적의 보금자리는 어디일까요? 특히 국내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상세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낱낱이요! 😉 🤔 문제의 시작: 왜 고민하게 될까?과거 Kafka는 Zookeeper에 대한 강한 의존성과 자체적인 클러스터링 방식 때문에 "상태를 가진(Stateful) 애플리케이션의 끝판왕"으로 불렸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가상 머신(VM) 환경이 오랫동안 당연한 선택지로 여겨졌죠.하지만 클라우드.. 2025. 9. 18. KubeVirt, 과연 OpenStack을 대체할 수 있을까? (VM과 컨테이너,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새로운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의 인프라스트럭처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라는 거대한 흐름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제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표준 방식으로 자리 잡았고, 쿠버네티스는 이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사실상의 표준(De facto standard)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에게는 고민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가상머신(VM, Virtual Machine) 입니다. 컨테이너화하기 어려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Windows 기반 워크로드, 또는 특정 네트워크나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가진 시스템들은 VM 환경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컨테이너를 위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와 VM을 위한 기존 가상화 인프라(주로 OpenStack이나 VMware)를 별도로 운영해야.. 2025. 8. 3. KubeVirt: 쿠버네티스에서 가상머신(VM)을 다루는 가장 현대적인 방법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왕, 쿠버네티스(Kubernetes). 이제는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가상머신(VM)까지 품에 안으려는 야심찬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KubeVirt입니다. 이 글에서는 쿠버네티스 위에서 VM을 네이티브하게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KubeVir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KubeVirt란 무엇인가? 🤔KubeVirt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가상머신 관리 애드온(add-on)입니다. 쉽게 말해, 컨테이너를 관리하듯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가상머신을 생성, 실행,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전통적으로 VM은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위에서, 컨테이너는 컨테이너 런타임 위에서 별도로 관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팀과 운영팀은 두 개의 다른 기.. 2025.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