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ncf17

🚀 골든 쿠버스트로넛을 향한 여정 (12/15): CNPA 합격! 기술을 넘어 '플랫폼'의 본질을 꿰뚫다 안녕하세요! '골든 쿠버스트로넛'을 향한 15개 자격증 제패 여정, 그 12번째 관문인 CNPA (Certified Cloud Native Platform Engineering Associate) 시험을 드디어 통과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묻는 시험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따왔던 11개의 자격증들이 각각의 부품이었다면, CNPA는 그 부품들을 모아 "어떻게 하면 개발자가 가장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 것인가?"를 묻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담은 시험이었습니다.🛠️ "How가 아니라 Why": 85문제의 파상공세를 뚫다 🛠️ "How가 아니라 Why": 이번 시험은 문항 수가 무려 85문제나 되어 예상보다 훨씬 고된 레이스였습니다. 기존의 CKA나 CAPA가.. 2026. 1. 5.
🚀 DevOps의 성공을 증명하는 4개의 북극성, DORA 메트릭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이전에 정리했던 플랫폼 성숙도 모델이 '조직이 얼마나 준비되었는가'를 보여준다면, DORA 메트릭은 '그 플랫폼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가'를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블로그 형식으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에서 플랫폼의 가치를 숫자로 증명하고 싶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DORA 메트릭(DORA Metrics)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 DORA 메트릭이란 무엇인가요?DORA(DevOps Research and Assessment)는 구글 클라우드의 연구팀으로, 6년 이상 3만 명 이상의 전 세계 전문가를 조사하여 "고성과 조직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 4가지를 찾아냈습니다. 111단순히 "열심히 일한다"가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2026. 1. 5.
🐙 쿠버네티스 자동화의 정점: Argo Project 4종 세트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버네티스(Kubernetes) 생태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도구 모음인 Argo Project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배포를 자동화하고,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셨다면, Argo는 그 정답을 제시해 줄 아주 강력한 무기입니다. 10분 정도만 투자해서 Argo의 사형제들을 완전히 정복해 보세요! Argo Project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졸업(Graduated) 프로젝트로,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배포하는 작업을 돕는 도구들의 집합입니다. 그리스 신화 속 영웅들이 탔던 배 '아르고(Argo)'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2026. 1. 3.
🎸 [Backstage 입문] 스포티파이가 만든 최고의 개발자 포털, 백스테이지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보안 및 플랫폼 엔지니어링 전문가 최일선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개발자 포털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면, 오늘은 그 실체라고 할 수 있는 Backstage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려 합니다. 단순히 "설치해서 쓰는 도구"가 아닌, 왜 "프레임워크"로 불리는지 그 철학부터 구조까지 함께 살펴보시죠!📌 챕터 개요 및 학습 목표 🎯Backstage는 스포티파이(Spotify)가 급격한 성장 과정에서 겪은 마이크로서비스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후 CNCF에 기부되어 현재는 강력한 커뮤니티를 보유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되었죠.이번 장을 통해 우리는 다음을 배웁니다:Backstage가 탄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Backstage의 핵심 가치와 여러분의 조직을 매칭.. 2025. 12. 21.
🤯 보는 순간 어질어질... CNCF 랜드스케이프는 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할까?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상을 탐험하는 여러분. 🖐️ 혹시 CNCF Landscape(랜드스케이프) 지도를 보신 적이 있나요? 처음 그 지도를 마주했을 때의 느낌은 아마 대부분 비슷할 겁니다."와... 이거 실화냐? 이걸 다 알아야 한다고?" 😱 수천 개의 아이콘이 깨알같이 박혀 있는 그 지도를 보면 숨이 턱 막히죠. 마치 '월리를 찾아라'의 지옥 난이도 버전 같습니다. 오늘은 왜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프로젝트들이 이토록 난잡하고 어지럽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속에 숨겨진 5가지 필연적인 이유를 아주 상세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정답은 없다, 선택지만 있을 뿐" (Vendor Neutrality) 🏛️애플(Apple)이나 마이크.. 2025. 12. 8.
🚀 MSA 좀 한다는 회사들이 전부 '이것'을 쓰는 진짜 이유 (feat. Envoy Proxy) 요즘 클라우드 네이티브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Envoy Proxy인데요. "그냥 프록시 아냐?"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이 글을 통해 MSA 환경의 복잡한 통신 문제를 해결하는 Envoy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왜 Envoy가 단순한 프록시를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는지, 그 핵심 비결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왜 우리는 새로운 프록시가 필요했을까?과거의 애플리케이션은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Monolithic)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MSA 환경에서는 기능들이 수십, 수백 개의 작은 서비스로 쪼개져 서로 통신하죠. 이 구조는 유연하고 확장하기 좋지만, 네트워크는 그야말로 .. 202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