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S2 Istio, 너 혹시 텔레파시 쓰니? Envoy와 Istiod의 비밀 통신 방법 🤫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비스 메쉬의 대명사, Istio의 내부 동작 원리에 대해 깊숙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운영하다 보면 수많은 서비스 간의 트래픽을 제어하고, 정책을 적용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 정말 복잡해지죠. Istio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Istio는 서비스와 함께 배포되는 '사이드카 프록시'인 Envoy와, 이 프록시들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인 Istiod로 구성됩니다.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Istiod는 어떻게 그 많은 Envoy 프록시들에게 실시간으로 명령을 내리고 설정을 업데이트할까?"마치 중앙 관제탑이 수백 대의 비행기와 실시간으로 교신하는 것과 같은 이 놀라운 통신 방식의 비밀을 지금부터.. 2025. 11. 28. 🚀 MSA 좀 한다는 회사들이 전부 '이것'을 쓰는 진짜 이유 (feat. Envoy Proxy) 요즘 클라우드 네이티브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Envoy Proxy인데요. "그냥 프록시 아냐?"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이 글을 통해 MSA 환경의 복잡한 통신 문제를 해결하는 Envoy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왜 Envoy가 단순한 프록시를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는지, 그 핵심 비결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왜 우리는 새로운 프록시가 필요했을까?과거의 애플리케이션은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Monolithic)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MSA 환경에서는 기능들이 수십, 수백 개의 작은 서비스로 쪼개져 서로 통신하죠. 이 구조는 유연하고 확장하기 좋지만, 네트워크는 그야말로 .. 2025.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