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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P2

클라우드 시대의 망분리, VPC와 서브넷은 정답이 될 수 있을까? 🧐 클라우드를 도입하며 많은 분이 '망분리' 규정을 어떻게 충족할지 고민합니다. 특히 가상 네트워크인 VPC와 그 안의 서브넷이 규제 기관에서 인정하는 '분리된 네트워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죠. 과거에는 서버실을 물리적으로 나누는 '물리적 망분리'가 유일한 해답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대세가 된 지금, '논리적 망분리'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VPC와 서브넷이 논리적 망분리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규제 환경에서는 어떻게 바라보는지 쉽고 명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1. 가상 네트워크(VPC), '분리된 망'으로 볼 수 있을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대부분의 경우 그렇습니다." 👍VPC(Virtual Private Cloud)는 클라우드라는 거대.. 2025. 10. 18.
암호화 키, 그냥 계속 써도 될까요? 🔑 주기적 교체와 침해사고 대응의 모든 것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라는 안내를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조금 귀찮은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우리 계정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아주 중요한 습관입니다. 데이터를 지키는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암호화 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만들어서 영원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위급 상황에는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만 하는지, 그리고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하는지 국내외 주요 규정과 표준을 통해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Part 1. 열쇠를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암호화 키 교체 🗓️암호화 키가 한번 유출되면 해당 키로 암호화된 모든 데이터가 위험에 노출됩니다. 해커가 시간을 들여 무차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 2025.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