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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Network] GKE의 34.x 대역과 EKS의 100.64.x 대역, 도대체 정체가 뭘까? 🕵️‍♂️☁️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다루다 보면 한 번쯤 마주치게 되는 "낯선 IP 대역"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쿠버네티스를 운영하다 보면 가끔 "어? 우리 회사 VPC 대역은 10.0.0.0/16인데, 왠 34.x.x.x가 찍히지?" 또는 "AWS EKS 파드 IP가 왜 100.64.x.x지?" 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이 두 가지 케이스는 서로 다른 이유로 탄생했지만, 결국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구조적 한계와 IP 자원 관리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GKE와 EKS가 각각 네트워크를 어떻게 다루는지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 1. GKE (Google Kubernetes Engine)와 34.x.x.x 대역의 비밀 🇬"내 클러스터는 Private인데 왜 마스터 노드는 .. 2025. 12. 19.
[Kubernetes] 파드를 3개나 띄웠는데 왜 한 노드에만 몰릴까? (스케줄러의 비밀) 🧐 쿠버네티스를 운영하다 보면 "어? 이게 왜 여기 뜨지?" 하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오해가 바로 "파드는 노드에 골고루(Round-Robin) 배포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파드 쏠림 현상'을 통해 쿠버네티스 스케줄러가 실제로 어떻게 점수를 매기고 노드를 선택하는지, 그 보이지 않는 로직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 0. 문제 상황: "분명히 노드는 여러 개인데..."테스트를 위해 MySQL, Nginx, 그리고 httpd 파드를 순서대로 생성했습니다. 우리의 기대는 당연히 "1번 노드, 2번 노드, 3번 노드...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지겠지?" 였습니다.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kubectl get pod -o wideNAME READY STATUS .. 202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