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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Backstage

"어디에 뭐가 있지?" 고민 끝! Backstage Software Catalog가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4가지 방법 🛠️

by gasbugs 2025. 12. 25.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확산되면서 개발자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수백 개의 서비스, 흩어진 문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는 소유권 정보... 이런 '인지 부하(Cognitive Load)'는 개발자의 가장 큰 적입니다.

Backstage의 Software Catalog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Single Pane of Glass(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단일 창)" 역할을 합니다. 10분만 투자해서 여러분의 개발 환경이 어떻게 스마트해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누구 거에요?" - 소유권과 책임의 명확화 🙋‍♂️

대규모 조직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이 서비스 담당자가 누구야?"입니다. Software Catalog는 모든 엔터티(서비스, 라이브러리, API 등)의 소유주(Owner)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 즉각적인 연락: 서비스 페이지에서 담당 팀의 Slack 채널이나 이메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책임 소재: 특정 라이브러리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을 때, 누가 패치를 담당해야 하는지 더 이상 메신저를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2. "문서 어디 있어요?" - 문서의 중앙화 (TechDocs) 📚

문서는 항상 코드와 멀리 떨어져 있고, 최신화되지 않기 마련이죠. Software Catalog는 TechDocs 기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 Docs-like-code: 마크다운 파일이 코드 저장소에 함께 존재하며, Catalog 화면에서 예쁘게 렌더링되어 보여집니다.
  • 통합 검색: 카탈로그 내의 통합 검색창을 통해 수천 개의 서비스 중 내가 원하는 가이드라인이나 API 스펙을 단 몇 초 만에 찾을 수 있습니다. 🔍

3. "어떻게 연결되죠?" - 서비스 간 종속성 시각화 🕸️

현대적인 소프트웨어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 서비스가 어떤 API를 호출하는지, 혹은 어떤 서비스가 나에게 의존하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그래프 시각화: 서비스 간의 상호작용과 종속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그래프를 제공합니다.
  • 영향도 분석: 내 서비스의 코드를 변경했을 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류(Upstream)' 서비스들을 미리 파악하여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상태가 어때요?" - 런타임 정보의 통합 헬스체크 🏥

단순히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보여줍니다.

  • 플러그인 생태계: Kubernetes, CI/CD(GitHub Actions, Jenkins), Sentry 등 다양한 도구의 플러그인을 연결하면,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서 현재 배포 상태, 에러 로그, 클러스터 리소스 사용량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컨텍스트 스위칭 감소: 모니터링 툴, 빌드 툴, 클라우드 콘솔을 일일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정보가 Catalog의 엔터티 페이지로 모입니다. 🏠

💡 요약: 개발자에게 주는 직접적인 가치

Software Catalog는 개발자가 "정보를 찾는 시간"을 줄여주고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늘려줍니다.

기존의 고충 (Pain Points) Software Catalog의 해결책
담당자 찾으러 Slack 수소문하기 엔터티 페이지에서 소유팀 즉시 확인
위키, 노션 등에 흩어진 낡은 문서 코드와 함께 관리되는 최신 TechDocs
서비스 간 복잡한 연결 고리 파악 불가 종속성 그래프로 시각적 파악
상태 확인을 위한 수많은 탭 이동 단일 대시보드에서 런타임 정보 통합

🏁 마무리하며

Backstage Software Catalog는 단순한 목록이 아닙니다. 우리 조직의 전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지도처럼 보여주는 '기술적 지도(Technical Map)'입니다. 이제 더 이상 어둠 속에서 코딩하지 마세요. Catalog를 통해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개발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